아침부터 문자받고 언제도착하나
창문쪽만 바라보고 있으니까 울 딸래미가
걱정하는 눈으로 다가오면서 내손을
잡아 의자에 안지라고 하면서 하는말이
어린에같이 목이빠지라 기다리는 모습이
안스럽다는 말투로 엄마 어린에같아요
조금있으면 도착하니까 기다리라고
왜이렇게 시간이 거북이처럼 느리가는지
생각만해도 침이입안에 가득 고이네요
방금 도착해서 받자마자 사진부터 찍어서
올립니다 모라할까 바다 냄새가 나는것같아요
싱싱함이 살아움직이는게 너무 좋아요
잘먹을께요 앞으로도 자주 주문해서 먹을것같아요
아파서 못먹은거 부지런히 먹어야지요
댓글목록
작성자 마파람몰
작성일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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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